김근태의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사회복지 기관의 페이스북 채널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지난 시간에 우리는 사회복지 기관의 SNS 채널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싸이월드와 프리챌의 예시, 부산 경찰과 충주시청의 예시와 함께 홍보 담당자의 채널 운영의 자율성이 채널 활성화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슈와 구독자의 반응에 대처하기 위해선 홍보채널을 운영하는 홍보 담당자가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율성과 권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지 못한 기관은 담당자가 보도자료처럼 경직된 콘텐츠만 업로드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계속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wish.welfare.seoul.kr/front/wsp/trend/view/detailTrend.do?currentpage=1&cate_cd=030&tra_no=8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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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복지 크리에이터 김근태입니다. 저는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보 담당 사회복지사이며, 연간 20만 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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