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소형LPG저장탱크 지원사업의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산업부가 각 지자체에 수요 발굴 안내문을 최근 전달했다.
정부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소형LPG저장탱크를 설치하여 연료비 절감, 안전성 제고, 안정적인 연료공급 등을 꾀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회복지시설의 LPG공급설비 중 정부가 80%를 사용자가 20%를 각각 부담한다. 하지만 복지시설 등에서는 시설비에 대한 부담을 여전히 느껴 희망충전기금에서 10%를 추가 지원 중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자부담금은 약 1백만원 내외를 유지 중이다.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606
사회복지 정보채널 복지꿀팁 welfaretip.com
↓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공감과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공적 마스크 5부제 폐지, 일회용 부직포 마스크 · 수술용 덴탈마스크 생산 공급 확대 (0) | 2020.05.30 |
---|---|
‘투렛증후군’ 국내서 처음으로 정신장애로 인정받았다 (0) | 2020.05.27 |
정부, 전국 1만8594개 사회복지시설 안전 살핀다 (0) | 2020.05.27 |